폭발물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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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리 테러범, 선거 제도에 불만"…'살인미수' 추가 가능성
일본에서 선거 유세 중이던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향해 폭발물을 투척한 뒤 범행 동기와 관련,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용의자 기무라 류지(24)가 정치와 선거 제도에 관심이 많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1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기무라는 지난해 7월 참의원(상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이 정한 피선거권 조건으로 인해 입후보하지 못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같...
2023.04.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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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폭발물·화학 테러 대비 현장훈련 시행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사 침입·테러 발생 등 비상상황을 상정한 유관기관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정부대전청사 방호관·청원경찰뿐만 아니라 관할 군부대인 32사단 화생방대 및 505여단 2대대 5분...
2021.10.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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